'굳이'의 가치.
에버에이스는 '굳이'의 브랜드입니다.



평범한 '보통'과 비범한 '에이스'를 가르는
그 출발선은 결국 '굳이'의 실천이기 때문입니다.



에버에이스의 이 '굳이' 철학을 이야기 하기 위해
잠시 복싱을 하는 제 동생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복싱에서 왼손잡이 자세 사우스포
승부에 있어 절대적으로 유리한 조건입니다.



이는 절대적으로 타고 나는 것이기 때문에
하고 싶다고 해서 일반적인 노력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일반적인 노력'으로는요.



동생은 좋아하는 복싱에 있어
에이스가 되고 싶었고,



오른손 잡이 자세 오소독스
왼손잡이 자세 사우스포
완벽하게 내 맘대로 가지고 놀 수 있는
복서가 되어야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그랬기에 남들이 웬만해선 안 된다고
굳이 시도 조차 하지 않았던 노력
피땀 흘려 들였고



아예 펜싱 스탠스, 사우스포 자세가
기본인 이소룡의 절권도에 영감을 받아
오소독스와 사우스포를 마음대로 스위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기술 다람쥐 쉬프트를 개발,



양손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희귀한 스타일, 스위치 복서가 되었습니다.
(생체 복서)


그의 분야인 복싱에서

남들이 '굳이'라고 말하는 노력

있었기에 보통을 넘어서는 비범함.

에이스가 될 수 있었던 겁니다.


에버에이스는 이러한

'굳이'의 철학이 녹여진 브랜드입니다.


조언을 주신
특수 의류 브랜드 대표님 조차 



'아니 바느질을 굳이
이렇게 많이 넣을 이유가',



50년 경력
의상 제작 패턴실 사장님도 



'2번도 넘치는데
물론 더 튼튼이야 하겠지만 굳이 
3번을 박는 이유를 모르겠다'

극한의 바느질 수 추가.


이 정도는 되어야 남들과는 다른 노력을

하는 이 브랜드를 입는 에이스들의

가치와 맞닿는 브랜드가 되리라

생각한 에버에이스만의 고집입니다.


이러한 극강의 내구성
쫀쫀한 착용감을 위해 아예 국내에 없던
원단을 특수 주문제작한 것 또한



에버에이스만의 '굳이' 철학에 기인합니다.



에이스가 되고 싶은 당신.
그런 당신이 한 브랜드를 입는다면
그건 '굳이' 에버에이스여야할 겁니다.



'내 땀으로 이룬 값진 자부심의 증명'
'굳이' < 에버에이스 >